악한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

『1923년』시카고에서는 당시 세계를 주름잡던 부호들과 금융계의 거물들 아홉명이 참여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최대 철강회사 사장 찰스 슈압, 최대 곡물 메이져 아더 카튼 등이 었습니다. 그런데 25년이 지난 1948년 빌리 로자르 라는 사람이 그 아홉 부자들의 형편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파산하고 빚을 얻어 살다 죽은 사람, 정신 병자가된 사람, 외국으로 도망가 거지로 죽은 사람들, 투옥되였다 나와 죽은 사람, 자살해 죽은 세사람 등 제대로 말년을 보낸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없이 돈과 권력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의 말로란 언제나 허무하고 무가치한 것입니다. 이세상의 어떤 가치보다도 중요한 것은 먼저 한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찢어지게 가난해도 하나님의 구원을 인해서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합3:17-19)

☞ 세상에서 추구하는 가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여야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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