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움과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이 주신 소명을 잊지 않고 가야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가끔은 그 소명이 날 힘겹게해도 주님이 주신 일이기에 감사하며 감당해야겠죠???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