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무것 없어도  - 송명희-  
  
  
나 아무것 없어도
주님이 있고

나 아무것 할 수 없으나
주 하시네

나 무력해도
주는 강하시며

나 모든 것 모르나
주는 다 아시네

나 어두울 때
주 빛 되시고

나 어디가야 좋을지 모를 때
주 나의 길 되시네

나 슬픔에 잠기어
낙심될 때
선하신 주의 팔 날 붙드셨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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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나의 나침판되시는 나의 사랑 나의 구주를 찬양합니다.

그땐 몰랐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생각이고 그냥 자연스레 그렇게 된것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인생에 아주작은 아주사소한 일까지도 주께서 예비하시고 주께서 행하셨음을 이젠 잊지않을렵니다.

주께서 가르키시는 그 방향으로 나 기뻐하며 과감히 믿고 따르고 의지하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주께서 내밀어주신 그 선하신 팔 놓치않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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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어쩌지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기쁨을!!!
이 마음을!!!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주여!!!
할렐루야!!!!할렐루야!!!!!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