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마태복음 24:32-44                                 本 文 / マタイによる福音書 24:32-44

                     제 목 / 누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인가                題 目 / 忠實で賢いしもべはいったいだれであろうか

                     설 교 / 김용수목사                                              説 教 / 金ヨンス牧師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45. 主人から, その 家のしもべたちを 任されて, 食事時には 彼らに 食事をきちんと 與えるような 忠實な 

      思慮深いしもべとは, いったいだれでしょうか. 

46. 主人が 歸って 來たときに, そのようにしているのを 見られるしもべは 幸いです. 

47. まことに, あなたがたに 告げます. その 主人は 彼に 自分の 全財産を 任せるようになります.

48. ところが, それが 惡いしもべで, 『主人はまだまだ 歸るまい. 』と 心の 中で 思い, 

49. その 仲間を 打ちたたき, 酒飮みたちと 飮んだり 食べたりし 始めていると, 

50. そのしもべの 主人は, 思いがけない 日の 思わぬ 時間に 歸って 來ます. 

51. そして, 彼をきびしく 罰して, その 報いを 僞善者たちと 同じにするに 違いありません. 

      しもべはそこで 泣いて 齒ぎしりす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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