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마태복음 28:11-15                                  本 文 / マタイによる福音書28:11-15

                            제 목 / 부활이 묻히는가?                                     題 目 /  復活られるのか

                            설 교 / 김용수목사                                               説 教 / 金ヨンス牧師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1. 婦人たちが 行き 着かないうちに, 數人の 番兵は 都に 歸り, この 出來事をすべて 祭司長たちに 報告した.

12. そこで, 祭司長たちは 長老たちと 集まって 相談し, 兵士たちに 多額の 金を 與えて,

13. 言った. 「『弟子たちが 夜中にやって 來て, 我¿の 寢ている 間に 死體を 盜んで 行った 』と 言いなさい. 

14. もしこのことが 總督の 耳に 入っても, うまく 總督を 說得して, あなたがたには 心配をかけないようにしよう. 」 

15. 兵士たちは 金を 受け 取って, 敎えられたとおりにした. この 話は, 今日に 至るまで ユダヤ 人の 間に 廣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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