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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의 어릴 때金ヨンス牧師の幼い時 김용수목사의 손자 리온金ヨンス牧師の孫リオン
얼굴도
긴장될 때의
입술의 모양도
너무나 닮았다.
수줍고
여린 마음 또한 그렇다.
나를 닮은 것이 너무 좋다.
거의 비슷한 나이 때의
잊힌 나의 모습을 실물로 보는 느낌이다.
나도 주님 닮아
나를 닮은 것이 너무 좋다.
하실 주님 보게 하소서...
顔も
緊張したときの
唇のかたちも
あまりにも似ている。
はにかんで
もろい心もそうだ。
私に似ていて大好きだ。
ほぼ同い年のときの
忘れていた私の姿を実物に見ているような気分だ。
私も主に似て、
私に似ているのが大好きだ
と言われる主を見させ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