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00808_202120303.jpg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코로나19로 각 종의 모임과 만남이 줄고 일상의 쇼핑도 온라인을 통해 대치되는 등 외출을 삼가고 자숙하는 삶을 통해서 자의반 타의반 늘어난 것이 여가다. 갑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들을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하는 것인가가 그동안 눈코 뜰 새 없이 살아오던 많은 사람들의 숙제로 남은 것이다. 가장 쉽게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이 영화나 다큐 그리고 드라마 등 영상물을 감상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최근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향유하는 넷플릭스의 회원이 급속하게 늘어났다. 가상의 세계를 통하여 불안한 현실에서 숨으려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러한 때일수록 오히려 주님의 초청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선악과로

하나님의 낯이 두려워

동산 나무사이에 숨은

인류의 시조

 

서로의 낯을 피하여

나만의 안전한 장소로

깊이 숨어버린

비대면의 시대

 

가상의 세계로

주인공 삶 뒤에

현실을 잊으려는

대리의 만족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



   新型コロナで各種まりやミーティングが普段のショッピングもオンラインでするなど外出えて自粛生活をすることで半分他意半分自意えたのが余暇突然自分えられたたくさんの時間をしてごせばいいのかこれまでまぐるしい々をってきた々に宿題になったのだ簡単をそらすところは映画やドキュメンタリードラマなどの映像物鑑賞することが代表的最近オリジナルシリーズドキュメンタリードラマなど多彩なコンテンツをしむネットフリックスの会員急速えた仮想世界じて不安現実からそうとする姿えるのである

   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こういうこそむしろ招請けるべきである

 

善悪らせるのことで

神様れて

れた

人類始祖

 

いのけて

自分だけの安全場所

れてしまった

非対面時代

 

仮想世界

主人公人生

現実れようとする

代理満足

 

   すべてれた 重荷 負ってい わたしのところなさい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ませてあげます(マタイ11:28)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