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9036.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표시판의 역할은 앞으로의 길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운전자에게는 예지를 통해

안전운전을 숙지하는 중요한 좌표가 아닐 수 없다.

만약 표지판이 그 길을 통과한 후에 세워져 있다면

맞아 그런 길이였어!’ 라며 예지가 없는

위험천만한 경험을 통한 숙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런데 실상에서 우리의 삶은 확실한 표시판을 통한

예지의 삶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통한 삶에 뿌리를 내리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성경만큼 인생의 예지를 말하고 있는

명확한 표시판이 또 어디에 있을까?

그럼에도 우리는 자신이 경험한 숙지에 매달리며

인생의 위험한 굽잇길을 운전하고 있다.

表示板役目はこれから案内してているので

運転手には予知じて

安全運転熟知する重要座標いない

もし表示板がそのった後立てられていたら

'そうそんなだったの!' いながら予知がない

危険経験じた見取りになるはずだ

ところで実際たちの人生かな表示板じる

予知るのではなく

自分経験じる根付くのをうというのだ

聖書くらい人生予知っている

明確表示板がまたどこにあるか?

それでもたちは自分経験した見取りにって

人生ないカーブ運転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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