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00516_161623641.jpg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지난 1월에 우리교회를 위하여 한국에서 월드미션교회의 남성모목사님과 성도들이 오셔서 폴양선교사님과 함께 교회 구조 변경의 힘든 작업을 해주셔서 지금의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19의 사태에 다시 한 번 섬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몇 주간의 작업을 통하여 수제마스크 120장을 만들어 교회 주변의 이웃을 섬긴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지금의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구하며 지내고 있다.’ 하시면서 마스크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조금 교회로 보내신다.’고 하시며 성도 분들과 나누면 좋겠다.’고 하시며 200장의 마스크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지금 열린 창밖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빗소리를 들으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주님 앞에 겸손히 구하여 봅니다.


   1韓国のワールドミッション教会のナム ソンモ牧師聖徒たちPaul Yang宣教師らが教会構造変更大変作業をしてくださったからたちは快適環境礼拝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たちらのではえない仕事でした

   ところが今回新型コロナの事態にまたえのべてくれました教会聖徒さんが何週間作業じて手作りマスク120教会周辺隣人えたまさにそのでした

   "時期たちがをすべきかしながらごしている"いつつ"マスクをりたいとってないけど教会ります聖徒々とけあってください"って200のマスクをってくださったのです

   今いているっていますこの雨音きながらをすべきかってります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