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목사(キムヨンス牧師)


먼저는 영적전쟁이다.

일본의 다신론 문화는 유일신론의 기독교 신앙에 있어 최대의 적이다. 자신들의 섬기는 왕 또한 신이고, 동네 곳곳에 자리한 신사에도 절에도 온통 신들로 가득 차있다. 이것뿐인가 각 가정에도 죽은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있는 사회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게만 구원이 있음을 전파하는 것은 모든 것이 신이 되는 일본의 상황에서는 예수도 그 신중의 하나로 별반 다를 것이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물질적 전쟁이다.

23년간의 일본선교에서 지불했던 순수 교회의 월세만 12천만 엔이다. 이것만으로도 동경에서 선교하는데 어려움 없는 토지와 건물을 갖출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당장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는 그 어떠한 희생도 비싼 것은 아니었다. 아니 그 이상도 지불해야한다면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효율적 선순환이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인내와의 전쟁이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듯이 단시간에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이 일본의 선교가 아니다. 오히려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과도 같이 나 자신의 사역에서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미래적 관점에서 우리의 눈을 현시점으로 옮겨오는 순간 지치게 마련이다. 단지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참고 기다리는 것뿐이다. 오직 주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다.



まずは霊的戦争

日本多神論文化唯一新論のキリスト教信仰において最大である天皇であって町内にある神社にもにもすべてがまっているこれだけか各家庭にも死者としてることが当然のこととなっている社会キリストイエスだけにいがあるとえるのはすべてがとなる日本状況ではイエスもそのつだけいはない

 

また物質的戦争でもある

23年間日本宣教支払った教会家賃だけでも12千万円これだけあれば東京宣教らない土地建物え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すぐにあるものがもない状態延長線であるのがとても残念一人いのためにはいかなる犠牲いものではなかったいやそれ以上わ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うのが当然ただよりくのうことができる効率的先循環ができなかったことが残念でならない

 

そして忍耐との戦争

ローマは一日にしてらずのように短時間かをげるのが日本宣教ではない

むしろ病気親孝行なしという言葉のように私自身使役でくたびれないことが大事未来的観点からたちの現時点瞬間れてしまうものだただ現時点必要なのは我慢してつだけだただがなしてくださることを期待してむ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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