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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キムヨンス牧師)
나는 몰랐습니다.
하나뿐인 사랑하는 오라비를 살리신
예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세 남매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항상 의지하는
기쁨의 잔치
마지막 이별의 선물일지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나는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발에 부운
순전한 나드 한 근
예수님의 장사할
그 날을 위하는
헌신이 되는 것
듣고 있는 내 귀로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몰랐습니다.
오라비를 살리신 예수님
더 많은
생명 살리시려고
당신이 가시는
십자가의 길
보면서도 알 수 없었습니다.
自分は知りませんでした。
一人だけの愛する兄さんを生かした
イエスのご恩に感謝し、
3人の兄妹を愛する
イエス様をいつも頼る
喜びの宴
最後の別れのプレゼントになるとは
思いもできませんでした。
自分は知りませんでした。
イエスの足に塗った
純粹なナルドの香油300グラム、
イエス様を葬る
その日のために
献身することになると
聞いていても
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自分は知りませんでした。
兄さんを生かしたイエス
もっと多くの
命を救おうと、
あなたが行く
十字架の道
見ながらも分かり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