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모두가 지나간 자리
얼마가 남은 시간일지...
녹색 생명이 불타는 자리
화려한 이방인은 퇴색한다.
홀로된 외로움의 자리
영원으로의 초대로 들어간다.
皆が過ぎ去った席
どのぐらいが残った時間なのか...
緑色の生命が燃える席
派手な異邦人は褪せる。
ひとりになったさびしい席
永遠への招待に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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