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자신에게 갇힌 삶을
벗어나는 것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간절하여도
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깨닫기에 더 간절해집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그런 간절함은 없습니다.
자신의 무능과 한계를 느낄 때
주는 가까이 계십니다.
自分に閉じこめられた人生を
離れること程
多くの時間と努力が必要なものはありません。
いくら切実でも
できないことがあることを
悟るのにもっと切実になります。
何でもできるなら
そんな切実さはありません。
自分の無能と限界を感じる時
主は身近に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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