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무엇에서부터일까
커가는 꿈
한 밤 자고 나면 가까워지며
두 밤 드리우면 손에 닿고
바랄수록 어린아이의 심장을 심어간다
어제보다 높은 벽이지만
넘어 자리하는
何からだろう
育っていく夢
一晩寝て起きて近くなり
二晩過ごせば手に届き
願うほどに幼子の心臓をつないでいく
昨日より高い壁だが
越えて存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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