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0201.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는

우리와 유사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자리합니다.

그 세계는 우리에게 신비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실오라기 같은 것 하나에도 생명은 자리하고

수세미 같은 하찮은 것에도 삶이 자리합니다.

생태는 모두 달라도

아름다운 조화로 하나의 세상을 이룹니다.

나와 같지 않아서 원망하기 보다는

나와 다른 것을 많이 만들어

세상의 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この存在するてのなかでは

たちとてないもの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その世界たちにも神秘であ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たちにはもない

一糸のようなものにもはありますし

たわしのようにつまらないにもはあります

生態はみんなそれぞれだが

しい調和つのになります

 

とはうからとってむよりは

のものをたくさんって

によりしい調和をなさせた神様感謝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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