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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45기 신화의 주인공이자

초대WBA Jr.페더급 세계챔피언이었던

홍수환씨가 예수를 영접한 후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 권투경기를 통해서

무수히 많은 치명적인 주먹이 오가는 가운데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맞으면 죽을 수 있는 수많은 펀치들을

피해가게 해주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단지, 인생은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감사의 삶을 사는가?

운이 좋은 것으로 치부하고

스스로의 삶을 사는가의 차이입니다.

 

 

45起神話主人公であり

招待WBA Jr.フェザー級世界チャンピオンだった

ホンスフヮンさんがキリストをれてをしました

々なボクシング試合

無数致命的

まできることができたのは

たれたらそのぬほどの数多くのパンチを

けてくださった神様保護することと

神様全面的恩恵だったとします

たちは一瞬間

神様恩恵がなくてはきていけない存在です

ただ人生

それを神様としてわかっているのか

いものだとって

らの人生きるのかの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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