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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인간의 삶에 매우 가까이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돌이다. 과거 돌은 인간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수렵의 도구로도 사용되었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무기를 만드는데도 사용되었다. 특히 주거를 위한 집을 지을 때에 크고 좋은 돌을 많이 사용하여 집주인의 권세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인간은 돌로 자신들이 섬기는 신상을 만들기도 했고 그 신상들을 모시는 신당을 짓는 데에도 돌이 사용되었다.

   이렇듯 돌 위에 돌을 쌓는 것이 인간의 역사이기도하다. 그 역사가 끝나는 날 그 쌓았던 돌들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고 새로운 역사가 열리는 날 그 무너졌던 돌들을 다시 쌓아 올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야곱도 자신의 형 에서를 피해 나그네 길에 올랐을 때에 광야에서 돌베개를 사용했다. 그 돌이 하나님께 올렸던 제사의 단이 되었고 훗날 그 장소를 벧엘이라 칭하였다. 그런데 화려하거나 많은 돌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하는 단을 쌓은 것이 아니었다. 돌단은 아무리 작고 초라하더라도 무너지지 말아야할 하나님을 향한 단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크고 웅장하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작고 초라한 것일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무너질 수 없는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기자는 1121절에서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라는 기록을 통하여 그는 마지막 죽음에 이르기까지 지팡이 머리를 의지하면서까지 라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았음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의 신앙도 크고 화려하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운 때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단으로 오히려 돌베개처럼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자리해야 할 것이다.


   人間らしに非常身近つけられるのが人間食生活かせない狩猟道具としても使われておりから武器るのにも使われたとくに住居のためにてるきくて利用して家主権勢わすにも使われた宗教的にも人間自分たちが神像ったりもしそれらの神像神堂てるのにも使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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