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 놋 받침과 수레
본문 = 열왕기상 7:27-37
27. 또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의 장이
네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28. 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사면
옆 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29. 변죽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변죽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밑편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위로 들이켜 고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과 연하였고
35. 받침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고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과 연하였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 본문의 이해
받침의 장식은 성소를 장식했던 문장들과 유사한데
(왕상 6:29), 이 장식에 나오는 사자는 힘과 용맹함,
통치권을 상징하며, 소는 헌신과 순종을 상징하고,
그룹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수호하는 의미가,
화환은 평화와 기쁨, 풍요와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물두멍을 올려놓는 받침마다 각각 4개의 바퀴가
달려 있었는데 바퀴의 지름은 1.5규빗이었으며 바퀴의
축과 테, 살과 통도 놋으로 만들었으며 옆판 밑에
설치된 바퀴의 축은 받침에 연결되어 무거운 물두멍을
쉽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성전 기구를 만드는데
사용된 놋은 당시 이스라엘에서 구하기 힘든 대단히
중요하고 값비싼 금속이었습니다. 놋은 아연과 구리의
합금으로 장식품이나 건축 보조물 혹은 무기를 만들 때
사용되었습니다. 성전 기구 제작에 사용된 많은 양의
놋은 과거 다윗이 하닷에셀 성읍에서 취하여 성전건축을
위해 비축해두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대상 18:8).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성전을 장식하던 기구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가 담겨있듯
우리가 드리는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앞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반응하며 나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단 하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서 드려지는 것만이 예배가 아니라
나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자의
삶 속에 임재 하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예배 순서마다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예배를 드리십니까?
습관적으로 예배에 참여하지는 않습니까?
QT – 2010年 12月 30日 木曜日 - 真鍮と車
本文 = 列王紀上 7:27-37
27. 彼は 靑銅で十個の 台を 作った． おのおのの 台は
長さ 四 キュビト ， 幅四 キュビト ，
高さ 三 キュビト であった．
28. この 台の構造は 次のとおり． 台には 鏡板があり，
鏡板はわくにはまっていた．
29. わくにはめられている鏡板の 上には，
雄獅子と 牛と ケルビム とがあり，
雄獅子と 牛の 上と 下にあるわくの 表面には
花模樣が 鑄¿んであった．
30. それぞれ台には 靑銅の 車輪四つと，
靑銅の 軸がついており， 台の 四隅には
洗盤のささえがあり， そのささえは 洗盤の 下にあって，
各表面が 花模樣に 鑄られていた．
31. 洗盤の口はささえの 內側にあって， 一 キュビト 上に
出ており， その 口は 丸く， 花模樣の 細工があって，
一 キュビト 半あり， また， その 口の 上にも
彫刻がしてあり， わくの 鏡板は 四角で， 丸くなかった．
32. 鏡板の下には 四つの 車輪があり， 車軸は 台に
取りつけられ， 一つの 車輪の 高さは 一 キュビト
半であった．
33. その 車輪の作りは 戰車の 車輪の 作りと 同じで，
車軸も， 輪緣も， 斡も， こしきもみな， 鑄物であった．
34. それぞれ台の 四隅には 四本のささえがあり，
ささえと 台とは 一體をなしていた．
35. 台の 上部には高さ 半 キュビト の 丸い 部分が
取り 卷いており， その 台の 上のささえと
鏡板とは 一體をなしていた．
36. そのささえの表面と 鏡板には， それぞれの 場所に，
ケルビム と， 雄獅子と， なつめやしの 木を 刻み，
その 周圍には 花模樣を 刻んだ．
37. 彼は，以上のように， 十個の 台を 作った．
それらは 全部， 同じ 鑄方， 同じ 寸法， 同じ 形であった．
*本文の理解
台の飾りは神殿を飾っていた 紋章と似ていますが
（王上6:29）、これらの装飾に出てくるライオンは
強さと勇猛、統治権を象徴し、牛は献身と従順を象徴し、
ケルビムは、神の栄光と聖なる守護する意味が、
花輪は、平和と喜び、豊かさと美しさを意味します。
洗盤をのせる台ごとに、それぞれ4つの車輪が
掛けられていましたが、車輪の直径は1.5キュビトであり、
車輪の軸と輪 、 中身と轂も真鍮で作られ、鏡板の下に
設置した車輪の軸足につながって重い洗盤を
容易に動くことができました。聖戦機構を作るのに
使用された真鍮は当時イスラエルでは手に入りにくい
非常に重要な高価の金属でした。真鍮は亜鉛と銅の
合金に装飾品や建築補助物や武器を作成するときに
使用されています。聖戦機構の製作に使用される大量の
真鍮は過去のダビデがハダトエセル町から取って
神殿建設のために確保しておいたものと思われま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様は私たちの礼拝を受けるにふさわしいれた方です。
神殿を飾っていた道具の一つ一つに深い意味が
込められているように私たちの礼拝の順序一つ一つにも
意味が込められています。礼拝は、神様の栄光の臨在の前に
私たちがキリストの血を負って大胆に進んで、神を賛美し、
神の声を聞き、神のお話に反応し、私のすべてを捧げることを
決断することです。また、教会で捧げられることだけが礼拝ではなく、
私の人生全体が礼拝である必要があります。神様は、礼拝者の
人生の中に臨在し、私たちに会って下さって新たにし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礼拝の順序に込められた意味を考えながら礼拝を捧げますか？
習慣的に礼拝に参加していません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
본문 = 열왕기상 7:27-37
27. 또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의 장이
네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28. 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사면
옆 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29. 변죽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변죽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밑편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위로 들이켜 고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과 연하였고
35. 받침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고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과 연하였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 본문의 이해
받침의 장식은 성소를 장식했던 문장들과 유사한데
(왕상 6:29), 이 장식에 나오는 사자는 힘과 용맹함,
통치권을 상징하며, 소는 헌신과 순종을 상징하고,
그룹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수호하는 의미가,
화환은 평화와 기쁨, 풍요와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물두멍을 올려놓는 받침마다 각각 4개의 바퀴가
달려 있었는데 바퀴의 지름은 1.5규빗이었으며 바퀴의
축과 테, 살과 통도 놋으로 만들었으며 옆판 밑에
설치된 바퀴의 축은 받침에 연결되어 무거운 물두멍을
쉽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성전 기구를 만드는데
사용된 놋은 당시 이스라엘에서 구하기 힘든 대단히
중요하고 값비싼 금속이었습니다. 놋은 아연과 구리의
합금으로 장식품이나 건축 보조물 혹은 무기를 만들 때
사용되었습니다. 성전 기구 제작에 사용된 많은 양의
놋은 과거 다윗이 하닷에셀 성읍에서 취하여 성전건축을
위해 비축해두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대상 18:8).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성전을 장식하던 기구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가 담겨있듯
우리가 드리는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앞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반응하며 나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단 하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서 드려지는 것만이 예배가 아니라
나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자의
삶 속에 임재 하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예배 순서마다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예배를 드리십니까?
습관적으로 예배에 참여하지는 않습니까?
QT – 2010年 12月 30日 木曜日 - 真鍮と車
本文 = 列王紀上 7:27-37
27. 彼は 靑銅で十個の 台を 作った． おのおのの 台は
長さ 四 キュビト ， 幅四 キュビト ，
高さ 三 キュビト であった．
28. この 台の構造は 次のとおり． 台には 鏡板があり，
鏡板はわくにはまっていた．
29. わくにはめられている鏡板の 上には，
雄獅子と 牛と ケルビム とがあり，
雄獅子と 牛の 上と 下にあるわくの 表面には
花模樣が 鑄¿んであった．
30. それぞれ台には 靑銅の 車輪四つと，
靑銅の 軸がついており， 台の 四隅には
洗盤のささえがあり， そのささえは 洗盤の 下にあって，
各表面が 花模樣に 鑄られていた．
31. 洗盤の口はささえの 內側にあって， 一 キュビト 上に
出ており， その 口は 丸く， 花模樣の 細工があって，
一 キュビト 半あり， また， その 口の 上にも
彫刻がしてあり， わくの 鏡板は 四角で， 丸くなかった．
32. 鏡板の下には 四つの 車輪があり， 車軸は 台に
取りつけられ， 一つの 車輪の 高さは 一 キュビト
半であった．
33. その 車輪の作りは 戰車の 車輪の 作りと 同じで，
車軸も， 輪緣も， 斡も， こしきもみな， 鑄物であった．
34. それぞれ台の 四隅には 四本のささえがあり，
ささえと 台とは 一體をなしていた．
35. 台の 上部には高さ 半 キュビト の 丸い 部分が
取り 卷いており， その 台の 上のささえと
鏡板とは 一體をなしていた．
36. そのささえの表面と 鏡板には， それぞれの 場所に，
ケルビム と， 雄獅子と， なつめやしの 木を 刻み，
その 周圍には 花模樣を 刻んだ．
37. 彼は，以上のように， 十個の 台を 作った．
それらは 全部， 同じ 鑄方， 同じ 寸法， 同じ 形であった．
*本文の理解
台の飾りは神殿を飾っていた 紋章と似ていますが
（王上6:29）、これらの装飾に出てくるライオンは
強さと勇猛、統治権を象徴し、牛は献身と従順を象徴し、
ケルビムは、神の栄光と聖なる守護する意味が、
花輪は、平和と喜び、豊かさと美しさを意味します。
洗盤をのせる台ごとに、それぞれ4つの車輪が
掛けられていましたが、車輪の直径は1.5キュビトであり、
車輪の軸と輪 、 中身と轂も真鍮で作られ、鏡板の下に
設置した車輪の軸足につながって重い洗盤を
容易に動くことができました。聖戦機構を作るのに
使用された真鍮は当時イスラエルでは手に入りにくい
非常に重要な高価の金属でした。真鍮は亜鉛と銅の
合金に装飾品や建築補助物や武器を作成するときに
使用されています。聖戦機構の製作に使用される大量の
真鍮は過去のダビデがハダトエセル町から取って
神殿建設のために確保しておいたものと思われま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様は私たちの礼拝を受けるにふさわしいれた方です。
神殿を飾っていた道具の一つ一つに深い意味が
込められているように私たちの礼拝の順序一つ一つにも
意味が込められています。礼拝は、神様の栄光の臨在の前に
私たちがキリストの血を負って大胆に進んで、神を賛美し、
神の声を聞き、神のお話に反応し、私のすべてを捧げることを
決断することです。また、教会で捧げられることだけが礼拝ではなく、
私の人生全体が礼拝である必要があります。神様は、礼拝者の
人生の中に臨在し、私たちに会って下さって新たにし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礼拝の順序に込められた意味を考えながら礼拝を捧げますか？
習慣的に礼拝に参加していません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