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본문 = 이사야 65 : 13 - 25
13. 이러므로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4.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15. 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
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본문의 이해
‘보라’라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하십니다.
‘너희’와 ‘나의 종들’의 차이를 두 눈 크게 뜨고 똑똑히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거절한 자들은
그날에 ‘심령이 상함으로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심령이 상한다(심령이 산산이 부서진다)’는 표현은
장차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이 하나님 나라에서 제외될 것을 암시하는
마태복음 8장 12절(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에서유사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유혹과 고난 중에도
신실하게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진심과 헌신을 아시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 수 있는 놀라운 미래를 약속하십니다(17-25절).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은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루시는 세상입니다.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18절)에서 ‘창조하다’라는 히브리 동사는
성경에서 오직 하나님을 주어로 하여 쓰이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종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13-16절)
우리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선택할 때
복을 누리게 될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23절).



* 내게 주시는 교훈
장차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경험할 실재들이
지금 우리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천국에 가도록 정해져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도 된다’고 하는 말들에
귀 기울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마 16:27).






2010年10月2日 - この世界がすべてではありません


本文 = イザヤ 65 : 13 - 25
13. それゆえ, 主なる 神はこう 言われる,
   「見よ, わがしもべたちは 食べる, しかし, あなたがたは 飢える.
     見よ, わがしもべたちは 飮む, しかし, あなたがたはかわく.
     見よ, わがしもべたちは 喜ぶ, しかし, あなたがたは 恥じる.
14. 見よ, わがしもべたちは 心の 樂しみによって 歌う,
     しかし, あなたがたは 心の 苦しみによって 叫び,
     たましいの 惱みによって 泣き 叫ぶ.
15. あなたがたの 殘す 名は /わが 選んだ 者には, のろいの 文句となり,
     主なる 神はあなたがたを 殺される.
     しかし, おのれのしもべたちを, ほかの 名をもって 呼ばれる.
16. それゆえ, 地にあって /おのれのために 祝福を 求める 者は,
     眞實の 神によっておのれの 祝福を 求め,
     地にあって 誓う 者は, 眞實の 神をさして 誓う.
     さきの 惱みは 忘れられて, わが 目から 隱れうせるからである.
17. 見よ, わたしは 新しい 天と, 新しい 地とを 創造する.
     さきの 事はおぼえられることなく, 心に 思い 起すことはない.
18. しかし, 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 創造するものにより,
     とこしえに 樂しみ, 喜びを 得よ.
     見よ, わたしは エルサレム を 造って 喜びとし,
     その 民を 樂しみとする.
19. わたしは エルサレム を 喜び, わが 民を 樂しむ.
     泣く 聲と 叫ぶ 聲は 再びその 中に 聞えることはない.
20. わずか 數日で 死ぬみどりごと,
     おのが 命の 日を 滿たさない 老人とは,
     もはやその 中にいない.
     百歲で 死ぬ 者も, なお 若い 者とせられ,
     百歲で 死ぬ 者は, のろわれた 罪びととされる.
21. 彼らは 家を 建てて, それに 住み,
      ぶどう 畑を 作って, その 實を 食べる.
22. 彼らが 建てる 所に,
     ほかの 人は 住まず, 彼らが 植えるものは,
     ほかの 人が 食べない.
     わが 民の 命は, 木の 命のようになり,
     わが 選んだ 者は, その 手のわざをながく 樂しむからである.
23. 彼らの 勤勞はむだでなく, その 生むところの 子らは 災にかからない.  
     彼らは 主に 祝福された 者のすえであって,
      その 子らも 彼らと 共におるからである.
24. 彼らが 呼ばないさきに, わたしは 答え,
      彼らがなお 語っているときに, わたしは 聞く.
25. おおかみと 小羊とは 共に 食らい,
     ししは 牛のようにわらを 食らい,
     へびはちりを 食物とする.
     彼らはわが 聖なる 山のどこでもそこなうことなく,
     やぶることはない 」と 主は 言われる.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見よ』という言葉を何度も繰り返しておられます。 『あなたがた』と『私のしもべたち』の違いを、目を大きく見開いて注意深く見てということです。自分の思い通りに生きながら、神の御言葉どおりに生きることを拒んだ者は、その日に『たましいの 傷によって 泣きわめく。 '霊魂が傷つく(霊魂がばらばらに壊れている)』という表現は、将来、イスラエルの多くの民が神の国から除外されることを暗示するマタイによる福音書第8章12節(しかし, 御國の 子らは 外の 暗やみに 放り 出され, そこで 泣いて 齒ぎしりするのです.)で、同じような意味で使われています。しかし、この世界の誘惑と苦難の中にも忠実に主の御言葉を握って従わせる者には、神様がその心と献身を知っておられ、[新しい天と新しい地』で買うことができる素晴らしい未来を約束しておられます(17-25節)。



*神はどんな方ですか?
'新しい天と新しい地』は、ただ神の恵みに成就は世界です。 『エルサレム を 創造して 喜びとし,(18節)で、『創造する』というヘブライ語の動詞は、聖書の中で唯一の神を主語として使われる言葉です。神は、明らかに、神の僕たちが祝福を受けるだろうと言われたので(13-16節)私達はこの世界がすべてではなく、神の言葉を信じて従う人生を選択すると、主に 祝福された者になることを信じることができます(23節)。




*私に学ぶべき教訓
将来の次の時代に私たちが経験する実際のが今の私達の選択によって決定されるのであれば、どのような選択をしますか? 『天国に行くように定められている人々はこの地でどのように生きてもされている』という言葉に耳を傾けてはならないのです。おのおのその 行ないに 應じて 報いをする神であると明確に言われました(マタイ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