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0월 3일 주일 –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



본문 = 이사야66:1-14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4.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5.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6.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7.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8.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 본문의 이해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신앙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의 길을 택하기보다
자기의 이기적이고 세속적인 길을 택하도록,
거룩하고 영적인 것을 기뻐하기보다는
음란하고 세속적인 것들을 기뻐하도록 내버려 두실 것입니다(4절).
이스라엘의 실상은 하나님이 불러도 대답이 없고
하나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으며(4절),
몸은 성전에 있었지만 마음은 세상으로 달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통회함이 없고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순종과 경심외심이 빠진
외식적인 신앙의 모습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떨기를 원하십니다(2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세가 곧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자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제국의 칼날에 죽고
포로로 끌려가게 된 것은 단 한가지 이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교회 건물을 크고 멋있게 짓고 교회 일에 헌신을 한다고 해도
말씀 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를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창12:1-4,22:9-10)

*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내 생각을 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행하고 있습니까?




本文 = イザヤ書66:1-14

1.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天はわたしの 王座,
    地はわたしの 足台. わたしのために, あなたがたの 建てる 家は,
    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か. わたしのいこいの 場は,
    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か.
2. これらすべては, わたしの 手が 造ったもの,
    これらすべてはわたしのものだ. ••主の 御告げ. •
    わたしが 目を 留める 者は, へりくだって 心¿かれ,
    わたしのことばにおののく 者だ.
3. 牛をほふる 者は, 人を 打ち 殺す 者.
    羊をいけにえにする 者は, 犬をくびり 殺す 者.
    穀物のささげ 物をささげる 者は, 豚の 血をささげる 者.
    乳香をささげる 者は, 偶像をほめたたえる 者.
    實に 彼らは 自分かってな 道を 選び,
    その 心は 忌むべき 物を 喜ぶ.
4. わたしも, 彼らを 虐待することを 選び,
    彼らに 恐怖をもたらす. わたしが 呼んでもだれも 答えず,
    わたしが 語りかけても 聞かず,
    わたしの 目の 前に 惡を 行ない,
    わたしの 喜ばない 事を 彼らが 選んだからだ. 」
5. 主のことばにおののく 者たちよ.
    主のことばを 聞け. 「あなたがたを 憎み, わたしの 名のために
    あなたがたを 押しのける, あなたがたの 同胞は 言った.
    『主に 榮光を 現わさせよ. そうすれば, あなたがたの 樂しみを
    見てやろう. 』しかし, 彼らは 恥を 見る. 」
6.  聞け. 町からの ¿ぎ, 宮からの 聲,
    敵に 報復しておられる 主の 御聲を.
7. 彼女は 産みの 苦しみをする 前に 産み,
    陣痛の 起こる 前に 男の 子を 産み 落とした.
8. だれが, このような 事を 聞き,
    だれが, これらの 事を 見たか.
    地は 一日の 陣痛で 産み 出されようか.
    國は 一瞬にして 生まれようか. ところが シオン は,
    陣痛を 起こすと 同時に 子らを 産んだのだ.
9. 「わたしが 産み 出させるようにしながら,
    産ませないだろうか. 」と 主は 仰せられる.
    「わたしは 産ませる 者なのに, 胎を 閉ざすだろうか. 」と
    あなたの 神は 仰せられる.
10. エルサレム とともに 喜べ. すべてこれを 愛する 者よ.
    これとともに 樂しめ. すべてこれのために 悲しむ 者よ.
    これとともに 喜び 喜べ.
11. あなたは, 彼女の 慰めの 乳房から 乳を 飮んで 飽き 足り,
    その 豊かな 乳房から 吸って 喜んだからだ.
12.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見よ.
    わたしは 川のように 繁榮を 彼女に 與え, あふれる 流れのように
    國¿の 富を 與える. あなたがたは 乳を 飮み,
    わきに 抱かれ, ひざの 上でかわいがられる.
13. 母に 慰められる 者のように, 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 慰め,
    エルサレム であなたがたは 慰められる.
14. あなたがたはこれを 見て, 心喜び,
    あなたがたの 骨は 若草のように 生き 返る.
    主の 御手は, そのしもべたちに 知られ,
    その 憤りは 敵たちに 向けられる. 」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神は、形式的な信仰を持つ人たちが
神の真理と命の道を切り詰めるより
自分の利己的で世俗的な道を選ぶように、
聖なる精神的なことを喜んでするのではなく
下劣で世俗的なものを喜ぶように放っておくことです(4節)。
イスラエルの実像は、神様が呼んでも返事がなく、
神の言葉を聞こうとしておらず、(4節)、
体は神殿にいたが、心は世界的に走って行く姿でした。
通悔がなく、神への愛と従順と畏敬心が抜けた
外食的な信仰の姿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はイスラエルの民が罪を悟って悔い改めることを望んでおられます。
何よりも、彼らが神の御言葉を聞いて震えることを願っておられます(2節)。
神の言葉に対する姿勢が、やがて神への真の姿勢です。
イスラエルの民がバビロン帝国の刃に死んで
捕虜に去られたのは、たった一つの理由、
神の言葉への畏敬の念がなかったからです。 。
教会の建物を大きく、カッコよく作って教会の仕事に献身をしても
言葉の前で恐れられて安心できるなら何でもない。
神様は霊魂に通悔し、神の御言葉を聞いて
信仰に従う者を最も大切におおられます(創世記12:1-4,22:9-10)

*私に学ぶべき教訓
神様の言葉の前で自分の考えを立てるより
神の意志を最優先にして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