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 피할 수 없는 현실, 마지막 날의 심판
본문 = 이사야66:15-24
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19. 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21.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 본문의 이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주의 창조주이심을 고백하는 사람들,
자신의 필요를 스스로 충족할 수 없을을 깨닫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께 패역한 자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져
불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23-24절).
이처럼 이사야서는 성도들에게 임할 최후의 영광과
악인에 대한 영원한 심판에 대한 예언으로 끝을 맺습니다.
마지막 날,심판은 모든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심각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삶에 놀라운 계획을 가지도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끝까지 거절할 때
심판을 받는다는 것도 말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물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멸망당할 영혼이 죄를 회개하고
변화하여 주님을 닮은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20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것은 이들을 통해
모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자 하는 소망을 두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진정으로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교회를 통하여 함께 교제하시며 영광받기를 원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죄의 어두움 속에 있던 우리 민족과 나에게까지 은혜를 베푸사
우리를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되는 것에 있습니까?
本文 = イザヤ書66:15-24
15. 見よ。まことに、主は火の中を進んで来られる。
その戦車はつむじ風のようだ。その怒りを激しく燃やし、
火の炎をもって責めたてる。
16 . 実に、主は火をもってさばき、
その剣ですべての肉なる者をさばく。主に刺し殺される者は多い。
17. おのが身を聖別し、身をきよめて、園に行き、
その中にある一つのものに従って、豚の肉や、
忌むべき物や、ねずみを食らう者たちはみな、絶ち滅ぼされる。―主の御告げ―
18. 「わたしは、彼らのわざと、思い計りとを知っている。わたしは、
すべての国々と種族とを集めに来る。彼らは来て、わたしの栄光を見る。
19. わたしは彼らの中にしるしを置き、彼らのうちののがれた者たちを諸国に遣わす。
すなわち、タルシシュ、プル、弓を引く者ルデ、トバル、ヤワン、遠い島々に。
これらはわたしのうわさを聞いたこともなく、
わたしの栄光を見たこともない。
彼らはわたしの栄光を諸国の民に告げ知らせよう。
20. 彼らは、すべての国々から、あなたがたの同胞をみな、
主への贈り物として、馬、車、かご、騾馬、らくだに乗せて、
わたしの聖なる山、エルサレムに連れて来る」と主は仰せられる。
「それはちょうど、イスラエル人がささげ物をきよい器に入れて
主の宮に携えて来るのと同じである。
21. わたしは彼らの中からある者を選んで祭司とし、
レビ人とする」と主は仰せられる。
22. 「わたしの造る新しい天と新しい地が、
わたしの前に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主の御告げ―
あなたがたの子孫と、あなたがたの名もいつまでも続く。
23. 毎月の新月の祭りに、毎週の安息日に、
すべての人が、わたしの前に礼拝に来る」と主は仰せられる。
24. 「彼らは出て行って、わたしにそむいた者たちのしかばねを見る。
そのうじは死なず、その火も消えず、
それはすべての人に、忌みきらわれる。」
*本文の理解
イスラエルの神様が宇宙の創造の主であることを告白する人々、
自分の必要を自ら満たすことをできないことを悟り、
謙遜に神様の被造物であることを受け入れ、
神様に頼る一尾つには、新たな空、新たな地で、
神様との交際を交わりながら喜びます。
しかし、最後まで神様に背を向ける者には、永遠と消えない炎の中に投げられ、
火による審判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２３－２４節）。
このようにイザヤでは生徒たちへ臨む最後の栄光と
悪人に対する永遠の審判の予言で締めくくります。
最後の日、審判は全ての人が逃れない深刻的な現実になります。
よって、私たちは人々に神様が私たちを愛し、私たちの人生において、
驚くような計画をもって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を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その同時に神様の愛と恵みを最後まで拒んだときには、
審判を受けるということも言ってあげるべきです。
*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神様の最も喜ばれる礼物は、
神様を知らずに罪の中で滅びるべきの魂が罪を悔い改めて
主に似た新たな人になることです。（20節）
神様がイスラエルの民族を選ばれたのは、彼らを通じて
すべての国と民族を救援しようとする願いをお持ちになっていたからです。
今日でも、神様は本当に彼の御言葉を聞き、
信仰と従順で反応する教会を通じて一緒に交わり、
光栄を受けることを望んでおられ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罪の暗黒の中にいた我々の民族との私にまで恵み、
我々を通じて世の中に神様の愛が広まることを
望んでおられる神様の御旨を知っていますか？
人生の究極的な目的が神様のの名を高められるようになることにありますか？
본문 = 이사야66:15-24
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19. 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21.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 본문의 이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주의 창조주이심을 고백하는 사람들,
자신의 필요를 스스로 충족할 수 없을을 깨닫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께 패역한 자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져
불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23-24절).
이처럼 이사야서는 성도들에게 임할 최후의 영광과
악인에 대한 영원한 심판에 대한 예언으로 끝을 맺습니다.
마지막 날,심판은 모든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심각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삶에 놀라운 계획을 가지도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끝까지 거절할 때
심판을 받는다는 것도 말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물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멸망당할 영혼이 죄를 회개하고
변화하여 주님을 닮은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20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것은 이들을 통해
모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자 하는 소망을 두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진정으로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교회를 통하여 함께 교제하시며 영광받기를 원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죄의 어두움 속에 있던 우리 민족과 나에게까지 은혜를 베푸사
우리를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되는 것에 있습니까?
本文 = イザヤ書66:15-24
15. 見よ。まことに、主は火の中を進んで来られる。
その戦車はつむじ風のようだ。その怒りを激しく燃やし、
火の炎をもって責めたてる。
16 . 実に、主は火をもってさばき、
その剣ですべての肉なる者をさばく。主に刺し殺される者は多い。
17. おのが身を聖別し、身をきよめて、園に行き、
その中にある一つのものに従って、豚の肉や、
忌むべき物や、ねずみを食らう者たちはみな、絶ち滅ぼされる。―主の御告げ―
18. 「わたしは、彼らのわざと、思い計りとを知っている。わたしは、
すべての国々と種族とを集めに来る。彼らは来て、わたしの栄光を見る。
19. わたしは彼らの中にしるしを置き、彼らのうちののがれた者たちを諸国に遣わす。
すなわち、タルシシュ、プル、弓を引く者ルデ、トバル、ヤワン、遠い島々に。
これらはわたしのうわさを聞いたこともなく、
わたしの栄光を見たこともない。
彼らはわたしの栄光を諸国の民に告げ知らせよう。
20. 彼らは、すべての国々から、あなたがたの同胞をみな、
主への贈り物として、馬、車、かご、騾馬、らくだに乗せて、
わたしの聖なる山、エルサレムに連れて来る」と主は仰せられる。
「それはちょうど、イスラエル人がささげ物をきよい器に入れて
主の宮に携えて来るのと同じである。
21. わたしは彼らの中からある者を選んで祭司とし、
レビ人とする」と主は仰せられる。
22. 「わたしの造る新しい天と新しい地が、
わたしの前に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主の御告げ―
あなたがたの子孫と、あなたがたの名もいつまでも続く。
23. 毎月の新月の祭りに、毎週の安息日に、
すべての人が、わたしの前に礼拝に来る」と主は仰せられる。
24. 「彼らは出て行って、わたしにそむいた者たちのしかばねを見る。
そのうじは死なず、その火も消えず、
それはすべての人に、忌みきらわれる。」
*本文の理解
イスラエルの神様が宇宙の創造の主であることを告白する人々、
自分の必要を自ら満たすことをできないことを悟り、
謙遜に神様の被造物であることを受け入れ、
神様に頼る一尾つには、新たな空、新たな地で、
神様との交際を交わりながら喜びます。
しかし、最後まで神様に背を向ける者には、永遠と消えない炎の中に投げられ、
火による審判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２３－２４節）。
このようにイザヤでは生徒たちへ臨む最後の栄光と
悪人に対する永遠の審判の予言で締めくくります。
最後の日、審判は全ての人が逃れない深刻的な現実になります。
よって、私たちは人々に神様が私たちを愛し、私たちの人生において、
驚くような計画をもって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を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その同時に神様の愛と恵みを最後まで拒んだときには、
審判を受けるということも言ってあげるべきです。
*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神様の最も喜ばれる礼物は、
神様を知らずに罪の中で滅びるべきの魂が罪を悔い改めて
主に似た新たな人になることです。（20節）
神様がイスラエルの民族を選ばれたのは、彼らを通じて
すべての国と民族を救援しようとする願いをお持ちになっていたからです。
今日でも、神様は本当に彼の御言葉を聞き、
信仰と従順で反応する教会を通じて一緒に交わり、
光栄を受けることを望んでおられ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罪の暗黒の中にいた我々の民族との私にまで恵み、
我々を通じて世の中に神様の愛が広まることを
望んでおられる神様の御旨を知っていますか？
人生の究極的な目的が神様のの名を高められるようになることにありますか？
오늘은 소라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