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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일본의 기상관측사상 가장 강력했던 태풍15호가 일본의 치바현(千葉県)을 헤집고 간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더 강력한 태풍 19호가 1213 걸쳐 일본열도를 강타할 기상예보가 전해지는 가운데 일본 전국이 불안에 휩싸여 떨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난 태풍15호 때 전기와 수도가 끊어져 고생하며 교통이 두절되어 물류유통이 힘들었던 일들을 거울삼아 미리 대비하는 시민들의 대응에 모든 매장의 생필품뿐만 아니라 블루시트, 테이프(유리창문파손에 따른 유리파편에 다치지 않게 하기위하여 붙이는 용도)등 매장코너에서 동이난지 오래입니다.

 

  유난히 지진과 쓰나미, 태풍등 자연의 재해가 많은 일본이다 보니 모든 면에서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는 일본국민의 국민성입니다.

 

  바라긴...

  주님 오실 날 또한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나라와 민족 되길 기도합니다.



  日本気象観測では強力だった台風15日本千葉県をかいくぐったがまだってないうちにさらに強力台風191213をかけて日本列島直撃する気象予報えられている日本全国不安われ緊張しています

  そのうち台風15のとき電気水道れや交通麻痺物流流通大変だったことを他山にしてあらかじめえる市民対応ほとんどの売場生活必需品だけでなくブルーシートテープ(ガラス破損によるガラスの破片怪我をし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つけた用途)などののコーナーがっぽになったしまいました

 

 地震津波台風など自然災害日本だからあらゆるでのえが生活化している日本国民国民性です

 

  願うのは...

  主られるをあらかじめ準備してえる民族にな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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