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1106.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종이 한 장으로도

무료함 없이 잘 접어 놀던 시절

너무 재미있던 종이비행기 날리기

어릴 때 좋은 추억이

아들에게도 체험되길 바랍니다.

아직 어린 아들

속히

힘 있게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는

소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들아 잘 봐

너는 아버지보다

더 높이 그리고

더 멀리 나는

두 날개를 펼쳐보길 바란단다.



一枚だけでも

退屈せずによくってんでいた

とてもしかった紙飛行機飛ばし

いごろの

息子にも体験できるとっています

まだ息子

力強

紙飛行機

ばす

少年になることをっています

息子よく

より

そして

2つのげてほしい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