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솜털 옷 입고
추위 달래는 소녀 동백
눈부신 백설
부끄러워 빨개진 아가씨 동백
멍들어 시린 마음
기다림에 지친 여인을 노래한 가수 동백
綿毛の服着て
寒さを紛らす少女、椿
眩しい白雪
恥ずかしくて赤くなった乙女、椿
傷ついて冷えた心
待ちくたびれた女人を歌った歌手、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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