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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언젠가

한 장의 사진과도 같이

모든 것이 멈춰지는 순간

쉼이라고 하는 마지막 선물을 받기까지

 

지금은

하늘을 덮는 구름도

날개를 스치는 바람도

도로를 질주하는 차들도

그것을 지켜보는 나의 인생까지

모두가 달려갈 길이 있습니다.


いつか

一枚写真のよう

すべてがまる瞬間

という最後けるまで

 

では

をかすめる

道路疾走する

それを見守人生

もがって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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