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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블레셋 사람의 요새가 되어버린

베들레헴 고향 땅 우물 물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지치고 힘들 때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

목숨 걸고 길어온

세 용사의 섬김

내가 나를 위하여 마실 수 없어

물이 아닌 피로써

여호와께 부어드리네.

 

다윗의 심경이 그대로 읽혀지는

다섯 개의 과일입니다.


ペリシテ要塞になってしまった

ベツレヘム故郷井戸

ませるか

れて大変

さらにになる

をかけてくんできた

三人勇士

自分のためにむことができなくて

ではなくをもって

げる

 

ダビデの心境すところなくまれる

5つのフルー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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