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한 가지 색
한 가지 모양
한 가지 향으로도
아름다움은 충분하다.
가냘픈 한 줄기
의지할 것 없는
홀로의 외로움으로도
一色
一つ模様
一つ香でも
美しさは十分だ。
か弱い一筋
頼るまでもない
独りのさびしさ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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