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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표정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각양 은혜가운데 잘 자랐습니다.

성장과 성숙의 시기

배움과 체험의 시기

순종과 자유의 시기

한 해를 승리의 걸음으로 잘 걸어왔습니다.

아픔도 고민도 갈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주시는 주의 은혜는 특별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기까지 에벤에셀의 축복이었습니다.



表情程多様姿各様恩恵よくちました

成長成熟時期

びと体験時期

従順自由時期

一年勝利みでよくいてました

みもみも葛藤もありました

しかし

たちに普遍的にくださるみは特別でした

一年仕上げがにできるまでエベンエぜルの祝福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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