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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고희

예로부터 드물다는 일이

우리 삶의 가까이에 많은 것은

엄청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70년의 세월을 사신 할머니가

17세의 소녀와도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이 보통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건강을 지키심으로 강건케 하심도

지나는 세월을 축복으로 채우심도

어려움의 환경을 이기게 하심도

많은 믿음의 형제를 주심도

주의 은혜입니다.



古稀

からしいといわれていることが

たちのらの身近なところにくあるのは

なんときな祝福であろう

70歳月きてきたおばあさんが

17少女のような姿

きているのが普通なことになりました

すべてのことで神様感謝します

健康をくださったことも

ぎた歳月祝福たしてくださったことも

困難環境かせて くださったことも

くの信仰兄弟をくださったことも

のめぐ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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