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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날 낳으신 어머님과 사는 세월

늘 그분의 희생과 사랑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얻는 기쁨을 맛보고

자식의 자식을 보는 엄청난 행복을 갖는 것도

27년을 한결같이 함께 걸어온

사랑하는 아내의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인생만큼

난 여자에게 빚진 자입니다.


んでくれたらしていた歳月

いつもその犠牲でした

成人になって家庭いて

けられるびをわって

大変せも

27一様んできた

する

真心があったためです

人生ほど

債務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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