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0111.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나무가 잡초와 달리 오랜 세월을 살 수 있는 데는

나름의 원리가 있습니다.

거목은 잡초와 달리 절대 다른 나무의 영역을 넘어가지 않으며 서로의 세미한 경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올라간 줄기와 이파리는

차라리 자신의 모양을 바꾸어가면서라도

옆에 있는 나무와의 영역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나만 좋은 자리에서 잘 사면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법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좋은 숲을 이루어 우리게 선사합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숲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雑草とは歳月きられるのだが

それはそれなりの原理があります

巨木雑草とは絶対他領域えることなく

いのっています

かっている

むしろ自分えても

との領域っているのです

自分だけいところにいればいいということではなく

いに調和をなしてきて方法せているのです

さらに私達ってくれます

きるしい世界

でもつけ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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