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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유명 인사를 만나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특히 싸인 까지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일방적으로 다가갔던 마음의 풍요로운 기쁨이 된다.

기약 없는 날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어지지만

가끔 되뇌는 회상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하지만 나는

주님께 유명인사

나의 싸인을 그토록 기뻐하신다.

 

有名人うということはときめく

にサインまでもらうなんて...

一方的近付いてたかなびになる

することない昨日今日もつながるが

たまにかぶ回想だけでもめられる

しかし

神様有名人

のサインをあんな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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