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7809.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화가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그린다.

사물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자신을 찾았는지를 표현한다.

그러기에 손길 하나에서도 자신의 사상을 담으려한다.

      

신자는 각자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

구원의 주로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감격하며

나를 그린 주를 삶으로 표현한다.



画家自分める世界

事物がどんな姿をして自分つけたのかを表現する

それで手助つでも自分思想もうと

 

聖徒自分画家

としてねて神様感激して

いた表現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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