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8928.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빛은 열린 곳이라면 어디든 들어갑니다.

아무리 깊은 곳도 높은 곳도 장소는 관계하지 않습니다.

오직 닫혀있는가 열려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이 땅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죄의 어둠가운데 있는 영혼을 비추시며

참 빛으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9-1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3:20)

 

いているならどこにでもんできます

 いところであれいところであれ場所にはかかわりません

 ただまっているかいているかの問題であります

 まことのでこのられたイエス・キリストは

 やみのにいるらしておられ

 まことののもとへることをんでおられます

 

そのまことの

てすべてのらすのである

にあったによってったが

めなかった

自分のところへたがれなかった

しかし自分れた

そのじる々にはとなる資格えた

(ヨハネによる 1:9-12)

 

わたしは戶口ってたたいているだれかわたしの いてけるがあればわたしはってその 食事をしもまたわたしと食事をするであろう(ヨハネの默示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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