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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하늘을 나는 소망은 어릴 때의 꿈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생의 간절한 바람인가봅니다.

기쁜 소식 하나에

하늘을 날개 할 수 있는 기대를 갖고 사는 이에게

오늘은 어떤 소식이 그를 날개 할까요?

사실 우리는 날마다 하늘을 나는 복음을 갖고 있음에도

이 땅의 소망으로 살고 있지 않나요?

작은 풍선에 소망을 걸어보는 마음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겠습니다.

 

希望いごろのだけではなさそうです

一生なるみだそうです

しいらせつに

べる期待っている

今日はどんならせがばせるでしょう

々は福音っているのにもかかわらず

このみでき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

さな風船みをかけて

ずかしく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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