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3945.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누군가 나와 같은 것을 원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일 수 있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바라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그저 바라만 보고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이기에

처분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의 생명은

또 다른 생명을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눈을 들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이

스스로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생명이

그저 처분만을 바라고 있는 생명이

당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じことをいけれど

そのように出来ないがいます

まだ世話かもれないし

自分にないものをかもれません

らはただつめるだけ

ずっとつしかありません

自分能力外のことだから

処分だけっています

 

われた々の

いのっています

れば

どれほどくの

自分いをげられない

ただ処分だけっている

あなたをっているかを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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