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2년 1월 1일 주일 - 약속의 땅을 향하여
본문 = 신명기 1:1-8
모세의 설교 서론
1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2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3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4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5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약속의 땅으로 가라
6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7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8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본문의 이해
2012년 새해를 허락하시고, 첫 아침에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새해가 오듯 40년간 광야를 방황하던
이스라엘에게도 새로운 시대가 다가왔습니다(3절).
신명기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모세의 설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란, 도벨, 라반,
하세롯, 디사합 중간쯤에 있는 요단 동쪽 호렙 산에
머물고 있었습니다(1-2절). 그들은 얼마 전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4절).
큰 전투의 승리에 도취되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설명하게 하십니다(5절).
하나님께서는 호렙 산에 머문 지 오래 된 이스라엘에게
방향을 돌려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라고 명령하십니다(6-7절).
드디어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루겠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8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신명기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모세의 설교입니다. 말씀하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모세는 그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6절).
따라서 이스라엘은 모세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40년의 광야 생활을 했고(3절), 오랫동안 산에서
거주했습니다(6절). 그리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방향을
돌리는 일이었습니다(7절). 한 해를 시작하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기까지 인내하며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움직이시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욕구에서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나의 새해 계획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세워졌습니까?
내 욕심에서 나온 것은 없습니까?
本文＝申命記１：１－８
これはヨルダンの向こうの荒野、パランと、トペル、ラバン、ハゼロテ、デザハブとの間の、スフの前にあるアラバにおいて、モーセが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人に告げた言葉である。 ホレブからセイル山の道を経て、カデシ・バルネアに達するには、十一日の道のりである。 第四十年の十一月となり、その月の一日に、モーセはイスラエルの人々にむかって、主が彼らのため彼に授けられた命令を、ことごとく告げた。 これはモーセがヘシボンに住んでいたアモリびとの王シホン、およびアシタロテとエデレイとに住んでいたバシャンの王オグを殺した後であった。 すなわちモーセはヨルダンの向こうのモアブの地で、みずから、この律法の説明に当った、そして言った、 「われわれの神、主はホレブにおいて、われわれに言われた、『あなたがたはすでに久しく、この山にとどまっていたが、 身をめぐらして道に進み、アモリびとの山地に行き、その近隣のすべての所、アラバ、山地、低地、ネゲブ、海べ、カナンびとの地、またレバノンに行き、大川ユフラテにまで行きなさい。 見よ、わたしはこの地をあなたがたの前に置いた。この地にはいって、それを自分のものとしなさい。これは主が、あなたがたの先祖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に誓って、彼らとその後の子孫に与えると言われた所である』。 (申命記 1:1-8 JA1955)
본문 = 신명기 1:1-8
모세의 설교 서론
1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2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3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4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5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약속의 땅으로 가라
6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7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8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본문의 이해
2012년 새해를 허락하시고, 첫 아침에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새해가 오듯 40년간 광야를 방황하던
이스라엘에게도 새로운 시대가 다가왔습니다(3절).
신명기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모세의 설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란, 도벨, 라반,
하세롯, 디사합 중간쯤에 있는 요단 동쪽 호렙 산에
머물고 있었습니다(1-2절). 그들은 얼마 전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4절).
큰 전투의 승리에 도취되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설명하게 하십니다(5절).
하나님께서는 호렙 산에 머문 지 오래 된 이스라엘에게
방향을 돌려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라고 명령하십니다(6-7절).
드디어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루겠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8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신명기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모세의 설교입니다. 말씀하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모세는 그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6절).
따라서 이스라엘은 모세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40년의 광야 생활을 했고(3절), 오랫동안 산에서
거주했습니다(6절). 그리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방향을
돌리는 일이었습니다(7절). 한 해를 시작하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기까지 인내하며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움직이시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욕구에서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나의 새해 계획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세워졌습니까?
내 욕심에서 나온 것은 없습니까?
本文＝申命記１：１－８
これはヨルダンの向こうの荒野、パランと、トペル、ラバン、ハゼロテ、デザハブとの間の、スフの前にあるアラバにおいて、モーセが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人に告げた言葉である。 ホレブからセイル山の道を経て、カデシ・バルネアに達するには、十一日の道のりである。 第四十年の十一月となり、その月の一日に、モーセはイスラエルの人々にむかって、主が彼らのため彼に授けられた命令を、ことごとく告げた。 これはモーセがヘシボンに住んでいたアモリびとの王シホン、およびアシタロテとエデレイとに住んでいたバシャンの王オグを殺した後であった。 すなわちモーセはヨルダンの向こうのモアブの地で、みずから、この律法の説明に当った、そして言った、 「われわれの神、主はホレブにおいて、われわれに言われた、『あなたがたはすでに久しく、この山にとどまっていたが、 身をめぐらして道に進み、アモリびとの山地に行き、その近隣のすべての所、アラバ、山地、低地、ネゲブ、海べ、カナンびとの地、またレバノンに行き、大川ユフラテにまで行きなさい。 見よ、わたしはこの地をあなたがたの前に置いた。この地にはいって、それを自分のものとしなさい。これは主が、あなたがたの先祖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に誓って、彼らとその後の子孫に与えると言われた所である』。 (申命記 1:1-8 JA1955)
올 해도 이 게시판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