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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소라 · 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이 녀석들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보내온 사진을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흐르고

지금도 눈물겹도록 보고 싶습니다.

애비에게 새끼들은 이러한 존재인가 봅니다.

 

사순절을 당하여 생각합니다.

죄인을 대신해 고난당하는

아들을 바라만 보시면서

그의 울부짖음을 외면해야 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셨나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こいつらがいたいです

とてもたいです

ってもらった写真また

またたくなります

ているだけれて

こぼされるほどいたいです

にとってこんな存在でしょう

 

受難節たっています

罪人わってしんでいる

息子めるだけ

息子びを無視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

御父はいかが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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