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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글:김용수(金龍洙 牧師)




꿈이

욕심이 아닌 아이들

작은 즐거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

혼자를 몹시 힘들어하며

허물없이 서로에게 다가가 있는 아이들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모습을

가장 이상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이

부모의 소망을 간직한 보배요

교회의 미래를 세울 반석이요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의 주인입니다.



ではない子供たち

さなしみに

びをせない子供たち

一人のことが大変

いにづいている子供たち

てられた教会姿

理想的子供たち

 

々の子供たちが

いをめたであり

教会未来てるであり

えられた天国主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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