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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주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하늘의 상급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당신의

사역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은 당신의

눈물을 찾을 수 없고

사람은 당신의

마음을 알 수도 없지만

오직 주의

뜻을 구하는 것을

당신의 삶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늘의 아버지의 마음과

이 땅의 영혼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しにふさわしいとして 

いだけ 

っているあなたの 

きと献身敬意します

 

はあなたの

つけることができず

はあなたの

ることもできないが

ただ

みこころをめることを 

あなたの人生っています

 

あなたは

 

こののいのちの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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