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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호순·:김용수(写真:チェホスン ·ヨンス)



아들의 목사안수식

기쁨과 감격으로 지켜보아야할 자리에서

주의 은혜로 권면의 자리에 섰습니다.

 

아버지가 걸었고

내가 걸어온 길을 알기에

아들이 걸어야할 길을 생각하면

인간적인 안타까움을 떨칠 수는 없지만

이 땅에서

100년의 가시밭길과

1000년의 사막을 걷는다 해도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찰나에도 미치지 못할 순간이기에

이 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밀레도에서 고별을 하는

사도바울의 달려갈 길은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을 가르치는 것과 고난의 길이었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는

눈물로 구한 자신의 소원이 아닌

하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십자가의 길을 가셨듯이

주의 길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息子牧師按手礼

びと感激見守ところ

みによりめの言葉をするちました

 

んだ

いてきたかるから

息子むべきえると

人間的なもどかしさはとすことはできないが

この

100

1000砂漠くとしても

での永遠栄光べれば

刹那にもばない瞬間だから

これもまたびです

 

ミレドでれをげる

使徒パウロのける

すべての謙遜であり

試練えてえたことと

有益なことをえることと苦難だった

 

ゲッセマネで

イエスキリストは

自分いではない

御心従順することを

自分のすべてを献身する

十字架かれたように

ってくことを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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