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스쳐 지나는 공간
자리를 꾸민다.
누구 하나 마주치지 않아도
시선도 아니고 관심도 아닌
잊혀진 순간에서라도
부르는 계절
通り過ぎる空間
席を構える。
誰とも遭遇などくても
視線でもなく関心でもない
忘れる瞬間にも
呼ぶ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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