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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가 전하는 따듯함 アスファルトの伝わる暖かさ
김용수목사
2023.03.18
조회 수 1769
잡초의 선전포고 雑草の宣戦布告
김용수목사
2023.03.11
조회 수 1937
천국을 향한 그리움 天国への恋しさ
김용수목사
2023.03.04
조회 수 1847
초승달 三日月
김용수목사
2023.02.25
조회 수 1441
감사하게도 ありがたくも
김용수목사
2023.02.19
조회 수 1523
석양을 닮는다. 夕日に似ている。
김용수목사
2023.02.11
조회 수 1233
젊어서는 늙어서는 若いときは、年をとると、
김용수목사
2023.02.04
조회 수 1575
다섯 번째 토끼의 해 五番目の卯の年
김용수목사
2023.01.21
조회 수 1366
송구영신 送旧迎新
김용수목사
2023.01.01
조회 수 1595
완성된 천국의 삶 完成した天国の暮らし
김용수목사
2022.12.24
조회 수 1566
메리 크리스마스 メリークリスマス
김용수목사
2022.12.18
조회 수 1055
드라마 천국 ドラマ天国
김용수목사
2022.12.03
조회 수 1231
손자 생각 孫思い
김용수목사
2022.11.26
조회 수 988
풍성한 마음 豊かな心
김용수목사
2022.11.19
조회 수 1088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김용수목사
2022.11.12
조회 수 1023
끓인 밥 おこげご飯
김용수목사
2022.10.29
조회 수 1388
보물창고 宝箱
김용수목사
2022.10.23
조회 수 1091
섬김과 나눔 仕えと分け合い
김용수목사
2022.10.15
조회 수 1052
가을의 코스모스 秋のコスモス
김용수목사
2022.10.08
조회 수 1551
이별눈물 別れの涙
김용수목사
2022.10.02
조회 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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