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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용진·:김용수(写真ヨンジン: ·ヨンス)



아내로서의

남편을 위한

헌신의 삶을 살았습니다.

 

어머니로서의

자식을 위한

희생의 삶을 살았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을 위한

인생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전도자로서의

주의 복음을 위한

3의 인생을 살아가렵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의 일을

자신의 의지로

헌신하며 발부동치며 달려왔다면

 

이제부터

하나님의 일을

신의에 합당한 모습으로

겸손히 쫓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한 분만을 순종하며

주님 한 분만을 의지하며

주님 한 분만을 전파하며

주님 한 분만을 사랑하며



として

のための

献身人生きてました

 

として

子供のための

犠牲人生きてました

 

最初から

自分のための

人生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ため

伝道者として

福音のために

3人生きようとしています

 

ここまで

神様仕事

自分意志

献身努力してってきたなら

 

これからは

神様仕事

神様のみにふさわしい姿

謙遜ってきたいです

 

だけに従順して

だけをりして

だけをえて

だけを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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