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2032.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가야할 길을 볼 수 있다면

어리석음의 자리에 들지 않겠다.

정지된 시간은 순간이기에

행보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것이 멈춰진 때에도

삶은 움직이기를 쉬지 않는다.

믿음으로 가는 길은

확신이라는 신발을 신을 때만

평탄한 길이 된다.


これからのることができるなら

かなにはらないだろう

まった時間瞬間だから

みは意義深

すべてがまっているにも

まない

信仰

確信という場合のみ

平坦になる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