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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감추고

또 감추어도

눈물로 표현되는 삶 속에

고인 눈물 참으려 바라보는 곳 하늘입니다.

 

아프고

또 아파도

감사로 표현되는 삶 속에

쌓인 감사 찾을 수 있는 곳 하늘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은혜로 표현되는 삶 속에

마지막 은혜 주님 얼굴 뵙는 곳 하늘입니다.




して

またしても

表現される生活

たまったをこらえようとめるところです

 

くても

またくても

感謝表現される生活

えた感謝見つけるところです

 

ってて

またってても

みで表現されている生活

最後御顔にかかるとこ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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