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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용수(写真·ヨンス)



  권사님 한 분께서 당신의 손에 들어온 것을 당신이 드시지 못하시고 목사님께 드리라고 사모의 손에 맡겨 잘 받았습니다. 너무 고마운 마음을 사진 한 장에 담아보았습니다.


  당신이 갖고 싶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많이 드셔보셨기 때문도 아닙니다.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고 좋아보여서 목사에게 주시겠다고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선물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당신과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존재였으나 당신에게서 떠나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에게 있어 예수가 가장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ある勧士さんが自分ったものを自分べずに牧師であるにあげたいという気持家内けたのでいただきましたあまりにもありがたくて感謝気持ちを一枚写真しました


  自分にしたくないからはありません

  自分らないからではありません

  だからといって自分べたことがたくさんあるからでもありません

  とてもきれいでいいものなので牧師にあげようとってられたのです

  からめます

  自分一番欲しいものをえるこ意味でのです

 

  神様御子キリスト・イエスと一緒にしたくないからではなく御自身れることえることはできない存在であったが御自身かられてわされたのです

  そのため人間にとって

イエスが貴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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