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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복화백
(2019.2.2.동경한국YMCA9. 2.8회 창립총회&축하공연중) クスボク画伯(2019.2.2.東京韓国YMCA9. 2.8会創立総会及祝賀公演中)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눈앞에서   

그려지는

작품하나에도

그 의미를 이해하는 대는

작가의 설명을 통하게 될 때

비로소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움인 인생이

빛으로 오신 예수를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길은

빛의 증언자를 통하여

참 빛의 의미를 깨닫고

그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천년 전 빛의 증언자였던 세례요한을 대신할 오늘의 빛의 증언자는 누구입니까?



かれる

作品でも

その作品意味理解するためには

作家説明をとおして

めてその作品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暗闇人生

としてられたイエスを

理解してえる

伝道者をとおして

意味

そのむことができます

 

二千年前伝道者であったバプテスマのヨハネのわりに今日伝道者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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