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대신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공중에 매달린 신앙

일상의 삶을 원했다면

땅을 딛고 살았다.

 

마실 물보다도

먹을 양식보다도

간절히 매달린 바위

세상의 것을 원했다면

농사를 짓고 살았다.

 

누구보다 가까이

아무라도 빼앗지 못할

하늘 바로 아래의 처소

부귀를 원했다면

금을 캐고 살았다.



 わりになることも

えることもできない

宙吊りの信仰

日常生活んでいたなら

みしめてらした

 

よりも

べるよりも

よりすがった

のものをったなら

農事をしてらした

 

よりも

にでもえない

真下居所

富貴んだなら

して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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