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옆에 둘 수 없는 자식
언제나 당신의
마음 곁에 있고
볼 수 없는 자식
생각으로 그리고
부를 수 없는 자식
노래가 되고
만질 수 없는 자식
손끝에 닿고
만날 수 없는 자식
기다림이 되고
そばにおけない子
いつもあなたの
心の中にいて
見えない子
考えで描き
呼べない子
歌になり
触れない子
手先に触れて
会えない子
待ち遠しにな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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